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재능퐁 서포터즈 3기 정희주입니다.
총 3가지의 단어로 자신을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끈기'입니다. 어려운 일에 맞닥뜨릴 때 잠깐 주저앉아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가능성을 믿고 목표를 위해 빠르진 않아도, 꾸준히 계속해서 걸어가고자 합니다.
두 번째, '긍정적 사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학교를 대표하는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길렀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보다, 타인을 먼저 경청하고 의견차를 좁히는 연습을 많이 해오다 보니 자연스레 갈등을 해결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꿈꾸는 사람'입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도전 후의 결과가 부정적으로 돌아올 때마다 속상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럼에도 발전의 한 단계라고 생각하며 계속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면서 현재를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