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윤건쌤입니다.

제 꿈에 대해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청소년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하고 싶은 게 있는 청소년을 제 기준이 있습니다.


1. 본인의 의지
2. 재능 (선천적인 재능과 후천적인 재능으로 나뉩니다.)
3. 환경 (가정, 심리, 경제적인 요인 등 다양합니다. 이들 중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본인의 의지가 있고 선천적인 재능이 있지만 환경이 되지 않아

후천적 재능을 기르지 못하는 청소년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선,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돈’과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기에 제 꿈은 건물주입니다.

제 건물을 가지고 돈 걱정 없이, 내가 도와준 청소년이 꼭 어떠한 결과를 내지 않고 과정에서 아무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꿈에 동조해줄 사람과 제 꿈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학생을 모으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100억은 없지만 서울대 체육교육과 학생으로 멘토링, 입시 수업 등을 하고
고민이나 상담이라는 면에서 청소년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제 꿈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