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홍콩에서 인턴쉽과 워킹홀리데이를 거쳐 현재는 창업을 준비중입니다.

저는 2016년 말 인턴쉽으로 홍콩에 온 후, 1년 간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종료 후에는 부동산 및 건축관련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를 도와, 한국 부동산을 중국인 바이어들에게 판매하고, 홍콩 및 싱가폴, 중국 진출을 위하여 몇년 간 시장조사 일을 하였으며 회사 자금유통을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돕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독립하여 제 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세우려 하는 스타트업 역시 여행 및 금융 관련 마케팅 대행/ 시장조사 대행/ 블락체인 관련 중개(투자자-제공자)입니다.

저는 홍콩에서 워홀 및 인턴십 간 마케팅 및 세일즈를 주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