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번째 활동으로 다음 주면 마지막 활동을 앞두고 있어요.
세 달이 처음에는 길게 느껴졌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전국 거리두기도 1단계가 되었고, 또 담주부턴 드디어 학교를 가게 되는데요!!
아무 일 없이 순탄하게 모든 것이 지나갔으면 좋겠는 요즘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 날까지!
오늘은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이색 아르바이트에 대한 주제를 가져왔어요,
원래 예정된 주제는 '청소년 이르바이트'였는데
재능퐁 기자단 특성상 '대학생'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같아서
주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