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능퐁 #기자단 백가영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100명이 넘는 확진자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펜데믹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요즘, #아르바이트 생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마스크 만 껴도 많은 것을 #예방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최초 유포자로 추정이 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스타벅스 파주 야당역점 2층에서 2시간 반 정도 머무른 이후 이곳 방문자 70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밀폐된 장소에서 #바이러스 가 빠르게 파진다는 사실을 와닿게 해준 사건이었는데요,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이날 매장에서 일했던 #스타벅스 직원 4명은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2층을 오르내리며 일했지만 방역용 마스크를 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를 쓸 경우에 비해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5배 이상 더 높다고 한합니다. 특히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다른 사람에게 전파 감염시킬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관련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 모두 마스크 미착용 시 100%, 감염자 미착용ㆍ건강한 사람 착용 시 70%, 감염자 착용ㆍ건강한 사람 미착용 시 5%, 감염자 건강한 사람 모두 착용 시 1.5% 감염률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