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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퐁 기자단 3기-내가 했던 아르바이트 경험들
BY 알바생2020.07.31 20:44:21
저의 첫번 째 기사는 제가 해보았던 아르바이트를 토대로 작성 했습니다
1 식당 홀 서빙(6개월) 대학생 아르바이트 중 다들 힘들어 하는 아르바이트중 하나인 식당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했던 아르바이트 중에 가장 힘든 알바였습니다. 사람들이 주문, 서빙, 계산 까지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일을 했습니다. 손님들이 간 후에도 바빴습니다. 더러워진 테이블도 닦고 음식물도 모으고 무너지지 않게 그릇을 쌓고 주방 까지 가져다 줬습니다. 알바가 끝난 후에는 다리가 아파 걸어가지 못하여 항상 버스를 탔습니다. 그렇게 약속한 6개월을 버틴 후에 미련 없이 그만 두었습니다 다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약국 알바(3개월) 제가 처음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 한곳은 약국입니다. 좋은 약사님을 만나 어려움이 없이 일을 배우고 시작 했습니다. 단순 업무라 편했습니다. 단점은 진상 고객들이 자주 있는 것이 흠 이였습니다. 반말은 일쑤이며 약이 조금 만 늦게 나오며는 짜증과 화를 내기 일쑤이며 다 먹은 약 봉지를 버리고 가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거 이 외에는 좋았습니다.
3 차량 셔틀 버스 도우미(진행 중) 제가 해본 아르바이트 중에 가장 편한 아르바이트입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차량 탑승 할 수 있도록 지도 해주고 아이들의 출석 확인 여부를 확인 해주는 일이라 큰 어려움이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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