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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능퐁 6기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 강민구입니다.

대외활동과 블로그를 통해 많은 것을 전달해드리고 저 역시 많이 배워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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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주 차에는 제가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된 재능퐁이 어떤 플랫폼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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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요즘 MZ 세대와 아르바이트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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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Z 세대란 1980년대~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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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현재 성인이 되어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보셨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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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MZ 세대에 속하고

아르바이트를 오랫동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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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조금 더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

비싼 학비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저희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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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고, 임금을 제때 지급해 주지 않는 일들이

요즘은 법적으로 최저시급이 정해져있고 많이 개선된 모습이지만

코로나 시대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게 아주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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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런 시기에 아르바이트를 스펙을 위해 하기란

대다수의 분들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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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저희 MZ 세대는 저희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재능퐁'

플랫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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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재능퐁은 왜 만들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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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퐁은

청소년 및 대학생과 같은 청년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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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퐁을 설립하게 된 계기가

저희 청년들이 각기 다른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 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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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현실 사회 속에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진로에 맞는 스펙으로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퐁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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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이런 것도 재능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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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의 말을 잘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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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에 일찍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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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 계획은 기가 막히게 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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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남들보다 잘 하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죠.

그것이 사소하다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그 사소한 것을 재능으로 남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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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능퐁은

총 10가지 카테고리로 크게 분류하고

그 밑에 아주 디테일한 소분류를 통해

다양한 재능들을 공유하고 기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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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난 남의 말을 잘 들어줘!"

"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내가 여행 계획은 기가 막히게 짜는데..."

같이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장점들이 재능퐁에 온다면

상담 / 아침 모닝콜 / 여행 스케줄

로 재능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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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재능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제 글을 보고 관심이 생기셨거나

이것도 재능이 되려나,,,?

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재능퐁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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