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능퐁 5기 기자단 이정민 입니다.

오늘은 아르바이트 경험과 관련해 지인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대상은 이제 막 새내기인 '김미미' 양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20살에 첫 알바이다보니 처음 알바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아르바이트를 구한 방법은 알바 관련 어플에서 조건을 입력해서 찾아보았다고 했습니다.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찾기 위해서는 이곳은 항상 거치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해야하는 일과 자신의 타임에 해야하는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각 아르바이트마다 장단점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카드뉴스에 작성하지 않았던 장점으로는 

"익숙해지면 재밌는것 같아요" 가 있었습니다.

스무살 첫 알바이다 보니 특정 아르바이트의 단점도 있겠지만, 서비스직 자체의 단점을 말해주셨습니다.

손님들에게 웃으면서 상대를 해야하는 직종이기에 그만큼 힘든점이 있는거겠죠.

이번 인터뷰를 통해 스무살 첫 알바를 한 학생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 기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당대우를 당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경험을 해보는 것은 다른것이겠죠.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존재하고, 청소년과 대학생들도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세상이기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는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재능퐁' 이라는 플랫폼에서는 각종상담, 디자인 관련 업무, 학업 관련, 무료기부 등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생각중인 사람들에게 이 또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능퐁 5 기 기자단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