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능마켓 재능퐁 온라인 기자단 1기 김가은입니다!

요즘, 저만 알바 구하기 어려운 거 아니죠?

입시 지옥, 취업 지옥, 그리고 이제 하다 하다 알바 지옥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작년 19년, 서울경제가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에 의뢰해 올해와 재작년 6월의 ‘근무기간에 따른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비율’을 비교한 결과 단기 알바 채용 공고는 줄었고

반면 장기 알바의 경우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 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JVH7VMO)

한마디로 단기 일자리는 줄고 장기 일자리는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인데요.

최저임금이 늘어나면서 점주들의 부담이 커지게 되고, 아르바이트생을 적게 뽑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회 악순환의 고리가 생성된 것입니다.

설령, 자리가 있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경쟁률과 자소서, 그리고 면접까지,

거의 취업에 버금가는 무수한 관문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당장 돈이 필요한 청년·청소년들은 일자리 수요가 많은 택배 승하차나 건설 일용직과 같은 강도 높은 일자리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일하는 걸 포기할 수는 없죠

당장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청춘들!

그런 청춘들을 위해 시급도 높으면서 비전도 있는 꿀 알바 하나를 소개 켜 드리려 합니다.

​

거짓말 같다고요?

이름하여, 재능마켓 생소하신가요?

내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또 그 재능으로 내가 돈을 벌수 있다면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재능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재능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재능기부사이트 재능퐁

http://momsworld.co.kr/

재능마켓

다소 생소한 단어죠?

말 그대로, 재능을 사고파는 시장을 뜻합니다.

미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시작된 재능마켓은

국내의 경우 최근 1인 기업들이 활성화되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효화되면서

파생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자리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재능 혹은 능력들을 가지고

이를 '재능마켓'이라는 하나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경제적 가치로 환원시키는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재능마켓의 성장세는 매우 가파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능퐁은 이러한 재능마켓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다만 공익적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서

최근 국내 청년·청소년들의 일자리 현실을 파악해

도움을 주고 문제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재능퐁 이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솟구치는 나의 열정과 재능을 팔고 싶으신 판매자께서는 재능퐁 홈페이지에 가셔서 매우~ 간단한 절차의 회원가입을 하시고

재능 등록 - 재능 판매 - 작업 완료 - 출금 신청 을 해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구매자분께서는 역시나 재농퐁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재능 검색 - 재능 구매 - 작업 확인 - 평가 작성 을 해주시면 됩니다. ​

재능을 파는 것도, 사는 것도 매우 매우 간단하죠?

'하... 내가 무슨 재능이 있어'

라고 혹여나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계시는 분들!

부디 염려 집어치워주세요(단호)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깜짝 놀랄 정도로, 간단한 재능들을 소비자는 원하고 있다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뭐, 재능이란 게 뭐 별거 있나요

남에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재능이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라는 말이 있죠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의 가치와 소중한 시간들을

보다 보람찬 곳에 활용하는 것이

이 사회를,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진정한 자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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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퐁 온라인 기자단 1기 김가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