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생들은 용돈벌이를 주 목적으로 여러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홀서빙이나 판매로 서비스직에 집중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러한 편중으로 인해 자신이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가 자신의 진로와 관심분야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대답한 친구들은 10명 중에 8명이나 되었어요. 

또한,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와 했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근로계약서 미작성, 최저수당, 주휴수당, 야간수당의 미지급,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의 차별, 시간대 아르바이트생의 갑작스러운 감소로 인한 할 일 증가 등의 부당함을 겪었더라고요. 

인터뷰에 응해준 친구들에게 이러한 아르바이트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진로나 관심분야에 관련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재능퐁'을 소개시켜주었는데요.  

재능을 사고 파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재능퐁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밑에 링크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