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의 20살은...

지난 19년간의 학창시절이 온실속의 화초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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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모님의 그늘에서 빠져 나와 성인으로서의 첫 발걸음이기도 하며

사회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때론 다치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면서

꿋꿋이 다시 일어나는 매우 소중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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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중한 시간에, 소중한 일들을 하기위해 필요한건 돈

즉 "아르바이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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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몇 못 된 어른들은

우리가 모른다, 아직 어리다, 더 배워야한다 등의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우리들의 열정과 노력들을 멋대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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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를 떼먹고, 최저시급을 지켜주지 않으며,

수습기간이라는 명목 하에 적은 돈으로 일을 시키는 등

온갖 아르바이트 횡포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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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리는 스펙을 쌓기 위해, 돈을 모으기 위해,

슈퍼갑인 고용주 밑에서 온갖 고난을 겪어도 아무 말 못하고 슈퍼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재능을 착취당하지 않고

재능에 대한 대가와 합리적인 금액으로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걸 혹시 알고 계시나요?

네 바로 "재 능 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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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퐁의 설립 취지는 이렇습니다.

1. 구인사이트에 청소년,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잘 올라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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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년들이 대부분 지인들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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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당해고, 최저 임금 이하의 임금 수령, 임금 체불, 언어폭력 및 물리적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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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열악한 노동 환경에 처해있는 현실. 농어촌 지역이나

해외지역 거주 경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재능을 펼치고 싶어함에도

물리적 제한으로 인해 아르바이트가 어렵고 관련 플랫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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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 정부에서 ‘청년층의 아르바이트 및 노동 교육' 및 절차적 개선책 등이 이루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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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보호를 받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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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펙과 무관한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또 래 집단의 학업& 취업경쟁에서 뒤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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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취업시장에도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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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회적 양분화를 초래하는 악순환.

"재 능 퐁"은

불합리한 기존의 아르바이트 환경들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합리적인 금액과 재능에 대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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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능 퐁"에서는

자신의 재능을 등록하고 구매할 수 있는데

타이핑 같은 간단한 문서작업부터 전문적인 프로그래밍까지

위의 사진처럼 다양한 재능들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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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재능은 수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컨택이 되어

재능에 대한 금액을 받고 팔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 수요도 줄고

학교도 못가고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은 불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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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재 능 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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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발휘도 하고

정당한 대가도 받으면서

재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나만의 특별한 스펙과 스토리를 쌓아가는

그런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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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재능퐁 기자단 2기 서찬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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