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현재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어디서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즐겁게 일하며 돈을 버는 한 20대 이 모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만나 보았다.

이 모 학생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일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 모 학생은 찜닭 배달 식당에서 조리와 포장 업무를 맡고 있다, 학생에게 오랜 기간 즐겁게 일을 하는 원동력에 대하여 물었더니 이렇게 답하였다 “일단 사장님과 나이 차이가 적고 좋아하는 관심사 취미가 같아서 항상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즐겁게 대화하며 일을 하고 항상 사장님이 신경 써서 식사시간을 챙겨주시고 회식자리 또한 잘 마련해 주신다”라고 답하였다

이 모 학생은 “부모님에게 돈을 받는 것이 이젠 부담스러워서 적게 용돈을 받으며 평소 소비 습관 또한 절제하며 평일에는 학업에 충실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고 있다”

이 모 학생에게 그런 생활이 힘들지는 않냐고 묻자 손사래를 치며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라며 자신을 낮추었다.

이 모 학생은 “20대 청년으로써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동갑대들도 본인처럼 좋은 환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며 학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본인은 운이 좋아서 좋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항상 아르바이트 가는 날이 싫거나 짜증이 나지 않다고 말하였다, 또한 악덕 업주를 만나 고생을 하고 임금체불을 당하는 경우는 사례를 듣고 화가 많이 났고 그런 일은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모 학생과 학생의 근무처처럼 좋은 환경이 많아져서 20대 대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례가 많아지면 좋겠고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당 해고, 최저 임금 이하의 임금 수령, 임금 체불, 언어폭력 및 물리적 폭력에 노출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농어촌 지역이나 해외지역 거주의 경우 물리적 제한으로 인해 아르바이트가 여럽고 관련 플랫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절차적 개선책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소년 및 대학생과 같은 청년들이 가진 재능을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능퐁 자유롭게 재능을 등록하고 그 재능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