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본인의 전문성을 무기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능마켓 시장도 매년 두배씩 껑충 성장하고 있다.

재능마켓은 자신이 가진 재능이 있다면 그 재능이 사소할 지라도 꾸준함과 소통을 무기로 재능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고용절벽 시대에 취업 준비생 및 이직 준비, 퇴사를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재능마켓에 문을 두드려보아도 좋다.

재능마켓은 자신이 가지고 있거나 필요한 재능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다. 재능퐁에서는 사소한 재능일지라도 1만원이상으로 등록하여 판매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재능마켓 재능퐁 이용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재능등록시 재능머니 5천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재능마켓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능을 판매하고 일정수준의 수익 (6개월에 100만원)이 이르면 사업자 등록을 반드시 해야한다.

판매수익 중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계정소유자의 계좌로 입금이 된다.

연수익이 1억원에 육박하는 셀러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들의 비결은 꾸준함과 고객과의 소통에 있다.

전문셀러 뿐만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자신의 사소한 재능을 등록하여 집에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누구나 재능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