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특별한 종교나 학파에 속하지 않고 혼자서 영적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스승이 없으며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수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고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은 거부합니다.
영적인 것, 초자연적인 것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고 설명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행의 결과로 영안이 트였고 氣를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은 무극에 도달했지만 육체의 결함으로 점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악마나 귀신 같은 음기가 가득한 존재들을 제거하며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장소에 머무르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지박령,
음기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악령,
저주받은 물건, 장소에 노출 되었을때 붙게 되는 악령,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악마(물건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폴터가이스트 현상, 고장난 물건이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현상, 누군가 시선이 느껴지는 경우, 기타 등)
그 밖에 모든 경우의 영적인 현상에 대해서 해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