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이번 주는 재능퐁 6기 기자단 활동 3주 차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을 인터뷰 해보았는데요.

취업 준비가 남 일 같지 않아서 더욱 공감하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내용들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재능퐁 6기 기자단 한다예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이OO이라고 합니다.

Q. 현재 어느 분야에 취업 준비 중이신가요?

A. 현재 공기업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취업 정보를 얻거나, 공고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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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함께 스터디를 하는 친구들이 단톡방에 관련된 기사, 공고 및 정보를 올려 주는 것을 확인합니다. 또한 잡알리오(JOB-ALIO)를 통해서 채용정보를 확인합니다. 인터넷 취업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원하는 내용을 검색해 찾아봅니다. 비슷한 분야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있는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힘든 점이나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아직 제가 잘 하는 것을 찾지 못했는데 취업을 해야 하는 현실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여유가 많지 않아서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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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을 하지 않는다면, 재능을 살려서 프리랜서로 일해볼 의사가 있으신가요?

A.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번다면 즐겁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불안정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선뜻해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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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간단하게 취업 준비생과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현재 자신이 가장 원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아직 찾지 못했는데 취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아직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갔습니다. 가장 즐거운 일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해보아야 하는데 취업준비를 하면서 이것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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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도와 도전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찾고 향상시켰다고 해도 이를 통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통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고민의 과정을 응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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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재능퐁 6기 기자단 한다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