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능퐁 5기 기자단 다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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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디야 알바를 톺아보고자

특별한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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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4개월 차 알바생

김코튼(20)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만한

정보들을 추려봤습니다.

면접 때 받은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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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 알바를 해본 적 있는지

2. 오래 근무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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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반복적인 노동이 아니라

레시피를 외우고 익히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간 근무자를 선호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배운 업무는?

재료 위치. 쓰레기 분리 수거 방법을

익히는 게 우선입니다!

이 업무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음료 레시피를 배웁니다.



시간대별로 힘든 점은?

1.오픈

이틀에 한 번 정도 재고 트럭이 온다.

2. 미들

점심 시간에 직장인 손님이 몰린다.

3.마감

머신기, 블렌더, 테이블 등을 정리한다.





추천하는 메뉴는?

토피넛 라떼, 바닐라 라떼를

강력 추천합니다 :)

시럽을 사용하는 타 카페와 달리

파우더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쉽거나 어려운 메뉴는?

1. 쉬운 메뉴

샷만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2. 어려운 메뉴

이름도 어려운 콜드브루 아이스 비엔나



어떤 사람이 하면 좋을까?

멀티가 되는 사람!

주문이 매번 하나씩

들어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일을 할 수 있는

재주가 있어야 합니다.



신선했던 기억은?

회사가 많이 위치한 곳답게

점심 시간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손님이 많답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지식과 경험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변화에 동참하고 싶다면?

재능퐁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