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능퐁 기자단 5기 이채은입니다 

저는 오늘 재능퐁기자단으로서 알바에 관련한 인터뷰를 들고왔습니다

저는 총2명 은서와 준혁이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습니다

은서는 알바경험이 있는 친구였고 준혁이는 알바경험이 없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핵심내용인 알바에 관한 내용은 은서를 중심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은서는 최저시급 이상을 받으며 올바른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알바비가 밀리는 부당대우를 받은적이있었습니다

갈등을 일으키기싫어서 부당대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않았고

17일이나 훌쩍 넘긴 시기에 월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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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동법을 잘알고있다면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근로기준비 43조에 따르면 통화지급, 직접지급, 전액지급, 정기지급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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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서 같은경우에는 정기지급이 잘 지켜지지않은사례입니다

이를 위반한 사용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기때문에 알바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알바를 장벽이 높은것같아 도전해보지않은 준혁의 의견을 고려해서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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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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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알바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최저시급은 다들 받으셨나요?

부당대우를 받으신적은 없으신가요?

최근, 알바를 구하기 쉬우셨나요?

알바의 장벽이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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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질문을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자신의 재능을 쉽고 정당하게 팔수있는 재능마켓, 재능기부 사이트 재능퐁을 기억해주세요!